'엄마가 만든 옷' 입고 금메달…피겨 김채연, 더 특별한 사연|지금 이 뉴스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5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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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선수는 어머니가 손수 지어준 옷을 입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정성이 담긴 이 옷이 국제빙상연맹에서 뽑는 '최고의 의상 후보'로 꼽혔는데요. 여기엔 더 특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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