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m 산속, 위험을 무릅쓰고 나무를 베는 사람들 | RE:플레이 | 관계자외 출입금지
Автор: YTN 사이언스
Загружено: 22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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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200kg, 길이 20m 거목을 다뤄야 하는 벌목 현장!
날카로운 기계톱의 소음과 먼지,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에 맞서 삶의 최전선에서 숲을 지키는 벌목공.
그들의 땀과 숨 가쁜 손길로 나무는 새싹을 비우고 울창한 숲을 이룬다.
깊은 숲 한편에서 푸른 녹음을 키워내는 벌목공들의 노력으로 오늘도 숲은 다시 태어난다.
※ 이 프로그램은 2010년 3월에 방송된 [관계자외 출입금지-벌목]편을 편집한 영상으로 현재 상황과 내용이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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