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살이 1년차 , 번아웃과 지독한 향수병에 나는 한국으로의 도망을 택했다.
Автор: 주설 JOOSUL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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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설입니다.
사실 .. 오래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제가 올해 1월부터 3달 동안 계속 몸이 아팠었어요. 지독한 향수병과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다가 3월에 갑자기 한국행 비행기를 끊고
4월 1주일을 한국에 다녀왔답니다.
유럽에서 혼자사는데 힘들걸 알고 있었지만 아직 전 엄마아빠의 응애인가봐요 ....
그럼 오늘 영상도 즐겁게 봐주시고 다음영상에선 기다리시던 유럽생활에 대해 말씀드려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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