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해달라" 엄마와 마지막 통화…피해 왜 커졌나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2 авг. 2018 г.
Просмотров: 2 810 просмотров
전자제품 부품을 만드는 곳이다 보니 유독가스가 치명적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협력업체 여성 근로자들이 많이 숨졌는데 더 이상 피할 곳이 없게 되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뉴스 원문 기사 보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s://n.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