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일체유심#7 /지금 여기에 현존하라 / 유여열반과 무여열반 / 무심이 곧 본질적 행복이다.
Автор: 바보붓다 fool Buddha
Загружено: 6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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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있기에 행복이 있다. 고통이 작용하기에 그 반대편에 즐거움이 따른다. 머리와 꼬리가 따르듯이 이 둘은 한 몸이다. 붓다는 행복과 불행에도 고통과 즐거움에도 선과 악에도 흔들리거나 휩쓸리지 않는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의식을 말씀하셨다. 그것은 바로 무심이다. 그거이 무어냐고 제자들이 묻자...붓다는 침묵하셨다.
#무심 #유여열반 #무여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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