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사도행전12장_간절히 기도하더라
Автор: 홍융희
Загружено: 7 июл.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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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7 (화) [하루 한 장]
“간절히 기도하더라” (행12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사도행전 12장은 초대교회에 닥친
박해의 현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롯대왕의 손자인 아그립바1세는
점점 확산되는 기독교의 세력을
꺾기 위해서 야고보 사도를 죽이고
베드로도 수감시켜 버렸습니다
그러자 교회는 그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초자연적 은혜로
베드로가 옥을 빠져나왔을 때
아무도 그가 돌아온 것을 믿지도
환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기도는 해도
정작 믿지는 않는 불신자였나요?
아닙니다, 초대교회의 기도는
일신의 안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순교하더라도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치며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
단지 이 하나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돌아봅시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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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전화 051-204-0691
http://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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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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