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와 수도회 관계는? “수도자, 일꾼 아닌 복음의 봉사자”
Автор: cpbc 뉴스
Загружено: 30 окт.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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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해 자신의 일생을 봉헌한 수도자들.
교구 소속 기관이나 본당에 협조자로 파견된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수도자들의 영성생활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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