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성매매' 작년 387명 적발…급증세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8 сент.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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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성매매' 작년 387명 적발…급증세
매년 외국에서 성매매를 하다 검거되는 한국인이 수백 명에 달해 국가 이미지 하락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에 나가 성 매수를 하다 적발된 한국인은 2012년 38명에서 2013년 64명, 2014년 94명, 작년에는 387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적발된 이들 중 공직자도 7명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647명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519명), 미국(147명), 중국(137명), 호주(99명) 등의 순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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