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재해석 제13강 진실의 상 : 일심의 근원에 들어감
Автор: 아미타파
Загружено: 2 фев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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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란 삼세의 경계를 잘못 보는 것이다.
경계를 바르게 보는 것은
"일체경계 본래일심"으로 보는 것이다.
망상[주객을 나누는 것], 분별, 집착이 없으면
진실의 상을 볼 수 있다.
진실의 상은 보리의 묘한 경계를 말한다.
1.일체를 비유비무로 보는 것이다.
2. 법신과 보신을 함께 보는 것이다.
[일심의 근원에 들어간 상태]
법신을 보는 것은
일법계를 보는 것이고
우주를 하나로 보는 것을 말한다.
진실의 상을 가장 자세히 묘사해 놓은 것이
"정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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