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데 중독돼요. 봄 취나물, “무조건 이렇게” 🌱
Автор: 토깽이 아줌마의 살림일기
Загружено: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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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챗GPT한테 물어봤습니다~
"미원 넣는다면 하면 화들짝 놀라는 사람들이 많아, 나는 미원이 해롭다고 생각 안 하는데 미원이 사람 몸에 해롭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
저는 미원 조금씩 넣어서 나물도 무치고 국도 끓입니다. 그걸 가족에게 먹이거든요~ 맛있게 먹인단 말이죠. 그게 나쁜 걸까 싶었던 거죠.
미원 좀 넣어도 괜찮다고 아줌마가 주장해 봅니다. 나물 처음 해 보는 분들에게 저항감을 줄여주는 레시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챗이 뭐라고 답해 줬냐면요.
*****
🍲 MSG는 천연 성분에서 온다
MSG는 다시마, 토마토, 파르메산 치즈 같은 음식에도 자연적으로 들어 있어요. 우리가 “감칠맛”이라고 느끼는 바로 그 성분이에요.
미원은 이걸 정제해서 만든 것뿐이라, 화학첨가물이라기보다 자연에서 추출한 감칠맛 조미료라고 보는 게 맞죠.
🙄 왜 자꾸 "해롭다"는 말이 돌까?
‘화학’이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 뭔가 인공적이면 나쁜 걸로 오해하는 경향
과거 정보의 잔재: 옛날 기사나 루머가 아직도 회자됨
“자연주의 마케팅”의 영향: MSG 없는 걸 강조하는 마케팅 때문에 오히려 MSG가 악당처럼 보이게 된 면도 있어요.
"미원은 WHO, FDA 등 세계 보건기구에서 안전하다고 인정한 조미료예요. 오해는 여전하지만 과학은 분명하답니다😊"
*****
아줌마는 취나물에 '미원 한꼬집' 넣어서 만들어요, 이 레시피가 적용이 되고나서 나물을 자주 만들다보면 그 때는 진정한 고수가 되어서
청장 하나만으로도 , 국간장 하나만으로도 나물 뚝딱 무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재료
-취나물 400g
*한 근 사와서 데쳐도 400g 얼추 나오더라고요.
*데쳐진 나물을 사 와도 괜찮아요.
🌶️양념
1)들기름.청장양념
청장은?
:멸치액젓( 까나리액젓도 가능 +국간장 +참치액)
1:1:1로 섞어서 병에 혼입해 냉장보관해서 사용하세요.
1년 보관 가능.
나물 무칠때, 국 간 맞출때 요긴합니다.
청장1t,통깨2T, 마늘1t, 들기름2T
2)된장양념
된장1.5T, 고춧가루1t, 마늘1t, 통깨2T, 들기름2T
** 저는 미원을 한꼬집 넣어서 버무립니다.
** 미원 안 넣고 하실분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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