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책임은 내가 모두 진다. 내 서명만 받아 가라"
Автор: 중앙일보
Загружено: 16 окт.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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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직원들에게 “걱정하지 말고 사고 쳐라. 책임은 내가 지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단상에서 내려와 “단상이 있는 이런 구조에서는 생각이 안 바뀐다”며 유연함과 자유로움을 강조하기도 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체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2011년 문체부 장관을 지낸 유 장관은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두 번째 장관직을 맡게 됐다.
#유인촌#취임식#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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