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Davichi(다비치)_Turtle(거북이)

[MV] Davichi(다비치)_Turtle(거북이)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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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ve story of a person who is trying to slowly forget old lover. 
Davichi came back with a medium tempo ballad 'Turtle'. The song ache the hearts of the listeners with the lyrics that is so calm and written in a distant point of view when talking about own pains. Also since spring is coming, the tremble makes our heart ache more.
'Doublekick' and 'Davichi' is working together again to make a sentimental ballad and 'Hyo Young' of '5dolls' who has shown her abilities as an actress is appearing on the music video.

The best female duo of Korea is back. It will make the spring of 2013 even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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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コブギ：カメ)_Davichi(ダビチ) MV

別れた後遅いペースで、愛する人を忘れていこうとするある一人の切ない愛の物語。
ミディアムテンポのバラード曲「カメ」で、ダビチが帰ってきた。自分の姿をカメに投影して第3者の視点で淡々と傷を癒すかのように書き出した歌詞は、迫ってきた春のように胸をときめかせたり切なくさせる。

イダンヨプチャギとダビチの出会いで誕生する感性バラードで、最近ドラマ［学校］で俳優としての可能性を認められた'ファイブドールズ'の'ヒョヨン'が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参加しおとぎ話のようなミュージックビデオが誕生した。
韓国最高の女性デュオの帰還で2013年の春が美しくて豊かになる。

이별후 느린 걸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가려고 하는 한 사람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미디움템포 발라드 '거북이'로 다비치가 돌아왔다. 자신의 모습을 거북이에 투영하여 제3자가 이를 바라보듯 덤덤하게 상처를 치유하듯 써내려 가는 가사는 성큼 눈앞에 다가온 봄 처럼 가슴을 설레게 하며 또 시리게 한다.
이단옆차기와 다비치의 만남으로 또 한번의 감성발라드가 탄생할 예정이며 최근 드라마 '학교'로 연기자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파이브돌스'의 '효영'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하여 동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탄생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듀오의 귀환.. 2013년 봄이 아름답고 풍성해지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