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미래 예견한 글로벌 투자 ‘쏠쏠’
Автор: 한국금융경제신문
Загружено: 28 мая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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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올해 1분기 해외 사업에서 호실적을 시현했다.
이 같은 실적은 하나은행이 베트남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해 2019년 베트남개발은행(BIDV)의 지분 15%를 취득하기 위해 단행한 1조444억원 규모의 투자가 견인했다.
지난해 BIDV의 당기순이익은 8188억원으로, 2019년 대비 88.6% 증가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하나은행의 BIDV 지분법이익은 1228억원으로, 2020년 대비 6배가량 증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권역별·국가별 1등 금융기관과의 협업과 꾸준한 신규 투자를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양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취재 : 김선재 기자
영상 : 김민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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