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진짜 민주주의, 어디서 시작할까?
Автор: 시사플로우
Загружено: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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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가 들려주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출발점에 대한 인문강연.
형식적 제도에 머무는 민주주의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평등, 연대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진짜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의 삶 속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2025년 10월 14일(화) 오후 7시, 금빛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성남평화연대 평생교육원 주최 평화교육 프로그램.
00:00–01:10 — 행사 및 강연 취지 소개: 지역 도서관(금빛자전도서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진짜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을 연 배경을 설명.
01:10–05:25 — ‘2025 체제’ 문제제기: 올해(2025)가 해방 이후 최대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 을사늑약(1905) 120년/광복 80년의 상징성과 맞물려 큰 변화의 해로 본다고 언급.
05:25–12:58 — 냉전 기원과 한반도/독일 비교: 미‧소 냉전으로 독일과 한반도가 분단됐다고 설명하고, 1948년 베를린 봉쇄와 1949년 공수작전, 1949년 소련 핵무장, 1950년 한국전으로 이어지는 맥락을 서술. 한국전은 “미소 대리전” 성격이 강했다고 규정.
14:01–18:17 — 냉전의 내면화와 한국 사회: 80년 지속된 냉전 구조가 한국인의 심성을 왜곡했고 ‘파시즘적’ 성향을 낳았다는 급진적 진단 제시. 특정 정치인의 등장을 구조의 반영으로 해석.
21:05–24:22 — “한국만 남은 냉전”: 1991년 소련 해체로 전 세계 냉전은 종식됐지만 한국은 예외적으로 냉전 인식이 잔존한다고 강조.
26:25–31:05 — 중국·러시아 체제 인식: 중국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사실상 자본주의로 보고, 시진핑 이후 권위주의·불평등 심화 지적. 러시아는 KGB 출신 올리가르히가 지배하는 ‘마피아 자본주의’로 묘사.
34:55–37:49 — 북한의 지향: 베트남·중국식으로 경제 개방하되 정치 권력은 유지하는 경로를 꿈꾸지만, 미국은 전략적 가치가 낮다고 보며 외면해 왔다고 주장.
40:01–43:52 — 미국의 전략 변화 가설: 트럼프 1기 이후 미국이 북한의 지정학적 가치를 재평가했다고 보고, 관련 서적(「트럼프는 김정은에게 무엇을 원하는가」)과 방송(알릴레오)을 추천.
44:42–55:33 — 2017년 전쟁 위기 회고: 독일 공영방송 보도를 인용하며 한반도가 전쟁 직전까지 갔다고 설명. 당시 미 국방장관 매티스, 주한미군 사령관 브룩스 등의 증언을 언급하고, 이후 협상 국면(2018 폼페이오 방북)으로 전환됐다고 서술.
55:33–1:10:25 — 미‧북·중 삼각 구도: 김정은이 미군 주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는 폼페이오 회고를 소개(대중 견제 맥락). 브룩스의 ‘그랜드 바겐’ 제안, 미 의회의 ‘중국-북한 전략적 균열’ 보고서, NYT의 “Trump–Kim Part 2 could upend the world” 칼럼 등을 근거로 평화협정·수교 가능성을 전망. 2018년 시진핑–김정은 연쇄 회동 배경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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