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외부에 가족 명의 맡겼다면 심각한 조직범죄"…장예찬 "차라리 가족이 했다고 하는 게 낫다"|지금 이 뉴스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1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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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늘(21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건 관련 기자들의 질문을 피하기 위해 한동훈 대표가 도망다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대표가 기자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장면이 온라인에서 회자되고 있다"며 "결백하다고 하기에 증거가 너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외부에 가족 명의를 맡겼다면 심각한 조직범죄"라며 "차라리 가족이 했다고 하는 게 그나마 낫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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