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구 투수' 미련 버린 장재영 "벽을 느꼈어요" (2024.05.21/뉴스데스크/MBC)
Автор: MBCNEWS
Загружено: 21 мая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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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계약금 9억 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던
강속구 투수 장재영 선수가 타자로의 변신을 선언했는데요.
새 출발에 대한 의지가 대단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
#키움 #장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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