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부실화 땐 한국 SC·씨티은행 가장 취약"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6 авг.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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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부실화 땐 한국 SC·씨티은행 가장 취약"
한국 경제의 시한폭탄으로 꼽히는 가계부채 부실이 현실화할 경우 한국 SC 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가장 큰 신용위험에 노출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금융권 가계부채 위험 진단을 주제로 한 신용평가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내 12개 은행을 대상으로 6월 말 총여신 기준 가계대출 비중을 조사한 결과, 씨티은행이 60%, SC 은행이 59.1%로 가장 높았습니다.
주탁담보대출 비중은 SC 은행이 45.9%로 가장 높고 주택담보대출 인정비율, LTV가 70%를 넘는 대출비중도 SC 은행이 6.2%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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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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