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안도현 🧡 시낭송- 이유민 낭송가 🧡# 장항
Автор: 보령시 이유민시낭송TV
Загружено: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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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이란 말이
매미가 쩌렁 쩌렁 귓가에 울어대는 이 여름
가슴을 찌른다
맥문동과 소나무가 숲을 이룬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한 여름 무더위를 식히며
안도현 시 '사랑'을 읊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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