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들이 알고 있는 pH 과연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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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pH란?
00:25 pH의 정의
01:13 일상의 산성수
02:00 산성수의 활용법
02:24 건강모. 손상모의 차이
02:40 손상모를 가려내는 테스트 종류
04:10 등전점=건강한모발의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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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고 상하고 빗질이 안되는 모발 해결책은?

미용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염색약
펌약
탈색약은 알카리로
pH가8-10까지 띄고있습니다
강알카리는
모발을 부풀려 손상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모발 진단이 가장 중요 합니다~


모발의 pH는
4.5~5.5인
약산성 상태입니다
(최적화된상태ㅡ모발의등전점이라함)

주로 염색모나 펌을 한 모발은
알카리화되어 물에 젖으면. 빗질도안돼고
한가닥 잡아서 늘려보면 쭉쭉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모발들을 안정적으로 시술을 할려면
힘있고 단단한 형태pH 등전점으로 만들어야합니다


무엇으로?
산성제품으로~~~
크리닉
버퍼
ph바란스
산성수
구연산
먹는비타500
구론산
식초
홍초
레몬…등등…….
미용실에서 쓸수있은 산성제품을 이용하여 모발을 경화(단단하게 되는것)시킨후
시술에 들어가거나 전.후처리.홈케어를 사용해야합니다~


모발입장(pH4.5~5.5)에서는 물(pH7)도 알카리이기때문에
샴푸만 해도 큐티클은 열립니다
그래서 샵에서 중성.산성 샴푸나트리트먼트등 홈케어 제품을 권유 하는것도 큐티클이 열리지 않게 하는 이유입니다

산성수는
펌약 / 염색약의 잔류를 빼줌(케미컬제거)으로
두피정화.냄세제거 및 소독작용 모발큐티클의 강화를 도와줍니다!

저희는 안전한 산성수를 많이 활용 함으로써
깨끗한 두피와 건강한 모발을 유지 하게끔 관리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