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포장해서 시래기국 드셔도 됩니다“ 작은 바 테이블에 빙 둘러앉아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먹는 통영 어느 밥집의 인심 |
Автор: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Загружено: 14 февр.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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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흔적으로 가득한 도시 통영, 여행작가 정태겸 씨와 함께 추억 미식 기행을 함께 떠나본다.
새벽 4시부터 활기가 넘치는 통영의 새벽, 서호시장.
이곳에서 구수한 옛 맛으로 새벽 일 나서는 이들의 속을 덥혀 주던 시락국 한 그릇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통영에서 전망 좋기로 손꼽히는 장소 서포루에서 통영이라는 도시 이름의 유래와 맛의 도시로 이름날 수 있었던 이유를 들어본다.
노을이 지고 어둠이 드리워진 저녁의 통영 시청 뒷골목.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마주하게 되는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와 고소한 냄새들로 인해 쉽게 발걸음을 뗄 수 없다는 마성의 음식 먹장어까지!
통영다움이 묻어나는 미식 기행을 함께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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