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귀신을 보는 아이 3편 무서운 숨바꼭질 귀신 등장 위기의 친구들 퇴마사 진말이 거짓말 숨겨진 진실 의리파 반항아 친구와의 우정 기다림 등장
Автор: 토니스토리 TonyStory
Загружено: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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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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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가 좋겠는데?!
오 그러게 여기 숨을곳도 많아보인다.
좋아! 그럼 숨바꼭질을 시작해볼까?
그래 술래는 나니까 먼저들 숨도록 해.
좋아 그럼 숨는다!!!
뭐야? 아 맞다... 진말이 너... 숨바꼭질 처음이라 그랬지? 뒤돌아 있어야 돼 그래야 우리가 어디 숨는지 모르지
아 그렇군 미안하다 처음이라 몰랐어
괜찮아 다 그러면서 배우는거지!
열까지 세고나서 찾으면 돼 진말아~
알겠어 시작한다!
그렇게 숨바꼭질은 시작되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제 찾는다.
그리고 진말이는 친구들을 찾기 시작했다.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진말이...
자 어디있을까 여긴 정말 숨기 좋아보이는 곳이군 아마 이 근처에 있을 것 같은데.
으 어쩌지 진말이가 여기로 오다니 설마 숨바꼭질을 처음 한다는 진말이에게 들키는건 아니겠
찾았다.
먼저 지리를 발견했다...
으아~ 놀래라 으 진짜 들키다니 깜짝 놀랬어.
지리에게 계속 다가가던 진말이는 내 눈을 봐. 라고 말했다.
어? 진말이 눈을 보라고? 어!.....
그리고 곧 기절하는 지리...
지리를 끌고 어딘가로 향하는 진말이었다.
곧 미남이도 진말이에게 들켰다.
아 뭐야 진말이 너 생각보다 잘 찾는구나!
눈이 정말 특별하긴 하다! 숨어도 다 보이는 능력도 있는거 아니야?
진말이는 미남이에게도 똑같이 말했다.
내 눈을 봐.
아 역시 진말이 눈에 또다른 능력이 있...
역시나 기절하는 미남이...
그리고 미남이를 어딘가로 끌고 가는 진말이었다.
숨어 있다가 우연히 미남이를 끌고가는 모습을 보게된 항아는 당황했다 뭐... 뭐야 이거 숨바꼭질에서 놀이가 바뀐건가? 뭐지 썰매놀이? 아니야 뭔가 이상한데... 그순간 쾅! 찾았다 반항아...
내 눈을 봐...
곧 눈을 뜬 항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몸이 뻗뻗하게 굳어있었다....
으 뭐 뭐지 이게 어떻게 된거야. 몸이 안움직이잖아.
그때 지리와 미남이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서로 괜찮냐는 안부를 물었다.
야 지리야 항아야 괜찮아?
으 미남아 나 몸이 안 움직여...
야 애들아 침착해 으 뭐야 진말이가 눈을 보라해서 봤더니 눈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그 후로 기억이 안나. 그런데 몸도 움직이지를 않다니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그리고 곧 진말이가 나타났다.
야 진말아 이게 어떻게 된거냐. 이건 숨바꼭질 수준이 아닌데. 장난치지 말고 움직일 수 있게좀 해달라고
으 그래 진말아 우리좀 풀어줘.
그래 진말아 우리가 진거야 너가 이겼어
흐흐흐흐... 너네는 거진말을 믿나?
뭐야 진말이 그게 무슨 소리야? 거짓말을 믿냐니! 속으면 믿어야지 뭐 방법이 없잖아.
말귀를 못알아 먹는군 불쌍한 녀석들... 속는지도 모르고 한심하군...
뭐 뭐지... 평소 진말이하고 느낌이 다른데.
으 무 무섭게 왜이래 진말아...?
너네는 여태까지 거진말놈한테 속은거야 어차피 죽을 목숨 나한테 죽어줘야겠어.
라며 갑자기 수위귀신으로 변신하였다.
친구들은 비명을질렀고 몸부림치려했지만 굳어있는 몸 탓에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러게 왜 내 구역에서 얼쩡거리는거냐!
잘못은 너희가 한거라고!!!
귀신은 곧 지리에게로 다가가며 말했다.
흐흐흐흐.. 우선은 너부터다!!!!
지리야! 지리야!!!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자는 곧 하늘이 벌하리니.
한줌의 재가 되어 모든것을 잊고 다시 태어나 밝은 빛이 되어라...
진말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곧 친구들에게로 천천히 다가가는 진말이었다.
친구들이 이상함을 느끼고는 말핬다
왜 왜그래 진말아...?
야... 서... 설마 아니지? 아까 수위귀신이 했던 말...자.. 장난으로 던진 말이었던 거잖아~ 그렇지 진말아...??
그.. 그래 무섭게 왜 이래 진말아!
하지만 진말이는 지팡이를 높게 들어올렸다.
지... 진말아 제발... 제발 그러지마!!!
하지만 진말이는 곧 지팡이를 내리쳤다... 으악!
항아와 지리 그리고 미남이는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친구들이었다...
왜 아무도 가질 않는거지?
과연 친구들은 진말이와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
어 저기 다림이다.
뭐야 다림이가 여기있었어?
오 진짜 다림이네 오랜만에 본다 하하
그럼 불러봐야지!
야 다림아! 기다림!
어? 뭐야 너네 여기서 뭐해?
아 우리 조금전에 어떤 귀신때문에 죽을뻔했다고!
뭐야 너네 귀신도 볼 수 있어?!
그러고 보니 이상하네 우리가 언제부터 귀신을 볼 수 있었던거지?
오 그러게 이상하긴 하다.
아 맞다 다림아 여긴 진말이라고 해 인사해!
아 그렇구나 잘생겼네~ 안녕? 난 다림이라고 해
기다림!
야야 진말아 뭐하는거야 인사 나누지 않고!
흐흐 예쁜 여자라 진말이가 쑥쓰러운가보다.
과연 진말이와 다림이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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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 a good rabbit, Tony.
A self-appointed villain meongee.
Slowly, but cute kunkun.
Eternal president of the children, a crafty Pororo.
The four are the main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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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just watch i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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