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토크 #01] 임백준의 대살개문편

당신을 위한 특별한 레시피
『도시락토크』 제 1회, 임백준의 대살개문편

▷ 저자소개) 임백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했다. 삼성SDS, 뉴저지 소재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월스트리트에 있는 회사에서 금융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뉴저지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누워서 읽는 퍼즐북』(2010),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2008), 『뉴욕의 프로그래머』(2007), 『소프트웨어 산책』(2005), 『나는 프로그래머다』(2004),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2003), 『행복한 프로그래밍』(2003, 이상 한빛미디어),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공저, 2011, 로드북 ) 등의 도서를 집필하였으며,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2012, 한빛미디어)를 번역하였다.

▷ 오늘의 말!말말!
★ 개발자가 즐겁지 않은 사회의 미래는 없다.
★ 두려움을 걷어내라. 더 많이 말하고, 질문하고, 저질러라. 바보처럼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나눌 줄 모르는 개발자는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이다.
★ 사랑하되 한 가지 기술과 결혼하지 말라. 끊임없이 바람을 피워야 한다. 지금은 폴리글랏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 맛있는 쪽으로, 한뼘 더!
1. 개발자와 실패할 권리, 창업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 하청 금지법과 개발자의 임금 현실화
3. 40세 이상 개발자들의 캐리어, 그 세번째 길

▷ 금일의 메뉴
》 에피타이저: 저자의 한 줄
》 메인코스: 자유로운 질의응답
》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