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미녀 검찰총장의 러시아 군복 입고 충격적인 배신
Автор: 반세기의 풍경 HCS
Загружено: 17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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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41)는 한때 '우크라이나 미녀 검찰총장'이라며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던 인물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검사’로 알려진 그녀가 러시아군으로 이번 전쟁에 참전했다는 근황을 알려왔는데요. 사실 우크라이나 인들에게 그녀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국민에게는 밉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처] 뉴스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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