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 감독, 13년 만의 신작 ‘매미소리’ 선보여 / KBS 2022.02.09.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9 фев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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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미 소리'가 언론시사회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2009년 '워낭소리'를 만든 이충렬 감독이 13년 만에 공개한 신작인데요.
'매미 소리'는 전라남도 진도 지역의 전통 장례 문화인 진도 다시래기를 소재로 초상집에서 가무극을 하는 다시래기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립니다.
영화엔 가수 송가인 씨가 특별출연으로 함께해 이 또한 화젭니다.
송가인 씨는 감독의 전작 '워낭소리'를 감명 깊게 봤고 자신이 진도 지역 홍보대사도 맡고 있는 만큼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본 적이 없어 촬영 내내 어색했다며 겸손함을 표하기도 했는데요.
이충렬 감독과 송가인 씨, 그리고 연기파 배우들이 어우러진 영화 '매미소리'는 오는 24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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