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려야지!!” ‘사랑꾼’으로 알려진 정태우가 아내 정인희를 대하는 방식은 철부지도 이런 철부지가 없다 (ft.휴무)
Автор: FOX NEWS LIVE
Загружено: 26 июн.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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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가 사랑꾼으로 알려진 남편 정태우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결혼 14년차를 맞은 정태우-장인희 부부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인희는 “두 아들을 키우면서 17년째 승무원으로 재직 중”이라며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살림도 하는 워킹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장인희가 아침 식사를 차리는 사이, 첫째 아들 하준 군과 둘째 아들 하린 군은 알아서 척척 학교 갈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단 한사람, 정태우는 침대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침실에 들어온 장인희가 “좀 도와주지”라며 서운함을 표했지만, 정태우는 여전히 들은 척 만 척 하며 움직이지 않았다. 심지어 아이들이 밥을 먹는 사이, 침대에 누워서 양치질하는 모습까지 보인 정태우. 결국 등교 준비부터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것은 모두 아내의 몫이었다. 이에 대해 장인희는 한숨을 푹 내쉬더니 “등교 준비를 안 도와주면 운전이라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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