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살고 싶은 제주

저희 부부는 2011년 제주로 이민와서

게스트하우스(동복리 안녕프로젝트),
독채펜션(덕천리 조용한생활),
소품샵(함덕리 겐자부로)

등을 직접 운영해왔습니다.

지금은 여전히 살고 싶은 제주라 느끼며
특별하진 않지만 만족스러운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 제주살이를 공유해보려 합니다.

1. 공인중개사 남편의 부동산 매물 안내
2. 아내가 운영하는 카페&소품샵 겐자부로 소식
3. 제주동부에 자리할 작은 민박집 소식
4. 그리고 소소한 제주살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