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복따리
안녕하세요! 작은 일상을 이야기하는 가족 이야기 복따리입니다.
흔히 일어나지는 않지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늘 일어나는 가족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 보따리들이
결국에는 여러분에게 복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전합니다.
여러분 시기에 모두가 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로 큰 격려와 힘이 되어주세요!
월급 400만원 받는 며느리에게 매달 200만원 요구하는 시어머니, 남편은 반응이 충격적이었는데...
정년 퇴직하고 치매 걸리신 아버지 모시러 친정 가야한다고 했더니, 평생 더치페이로만 살아온 남편이 악을 쓰면서 화내는데...
어머니께 선물받은 집에 시어머니가 쳐들어오고, 남편은 집을 시누이에게 불법 증여할 뿐더러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데...
아버지 정년퇴직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시어머니가 제 잔에 무언가를 탔습니다. 그래서 남편 것과 바꿨더니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는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남편과 시어머니가 통화 중이었다... 엿들은 내용은 충격적이었는데...!
고생 많았다며 갑자기 30억짜리 아파트를 주겠다는 시어머니, 싸한 느낌에 저는 거절했더니 시어머니는 정색했습니다. 그리고 그.. 추악한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제왕절개로 힘들게 쌍둥이 딸 낳았더니 사업 아이디어 떠올랐다고 사무실 가버린 남편, 즉시 짐싸서 딸 데리고 도망쳤습니다
당뇨로 병원 갔다왔더니 막내딸이 싱가포르에서 보낸 레이니어 체리를 다 먹어치운 남편, 30년간 참아온 분노를 터뜨리며 이혼 도장 찍어버렸습니다
겨우 어렵게 내 집 마련했는데... 그걸 꿀꺽하려는 시누이, 화가 나서 집에 가둬버리고 참교육 했습니다
공동명의 집을 남편 단독명의로 바꾸려는 시어머니 압박에 시달려 친정에 가서 쉬면서 집 CCTV를 보는데 시어머니의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되는데...
3년만에 겨우 임신에 성공했는데 ... 상의도 없이 갑자기 시부모님과 함께 살자는 남편, 어이없어서 남편에게 바로 말했습니다. "나 제주도 2년 발령 났어"
자기야 출장 간 동안 집 써도 돼?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남자친구의 어이없는 본심과 예비 시어머니의 정신나간 행동에 저는 무쇠 프라이팬 들고 내쫓아 버렸습니다.
아직 결혼식도 안했는데 자기 집인 것처럼 쳐들어와있는 시어머니 시누이들 심지어 자기들 짐을 풀고 제 물건에 손을 대자, 휴대전화로 112를 누르는데...
밤낮 일하며 힘들게 번 돈을 관리하겠다며 통장 인감 내놓으라는 시어머니, 이에 무관심한 남편을 보고 저는 출장을 떠나 훌쩍 도망갔습니다.
남편 성과급 1억 나오자마자, 돈 달라고 압박하는 시어머니 바로 송금하는 남편 너무 어이없어서 다음 날 집 팔아버리고 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어머니를 모셔 온 시누이가 저한테 회사그만두고 자기엄마 모시라네요. 저는 너무 황당해서 바로 친정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뒤...
시어머니께 월급 전부 갖다 준 남편 "밥 좀 줘.." 하며 배고파하지만, 아내가 차갑게 한마디 던지는데..
남편의 수술 바로 전, 충격받았습니다. 저 몰래 시누이에게 2억을 빼돌린 남편 .. 전 치료 안합니다
어김없이 추석에도 또 쳐들어오겠다는 시댁 식구들 ... 남편 몰래 KTX 기차표 끊고 친정으로 도망갔습니다
제게 매번 독설하시던 시어머니 하반신 마비가 되자 저희 집에 살겠다며 대뜸 왔습니다 남편은 저와 상의 없이 모시겠다고 했고, 저는 뒤도 안보고 해외로 도망쳤습니다
600억 상속받고 바로 이혼 도장 찍고 시어머니께 물었다. "왜 아직도 안나가세요?" 그말에 남편과 시어머니는 몸이 굳어버렸습니다.
직장 동료 15명 집에 초대한 남편 음식 준비하라고 돈을 주는데 단돈 3만원 ... 차려진 음식을 본 남편과 동료들 모두가 경악하는데..
퇴근 후 집에 왔는데 저희엄마는 손주 등에 업고 설거지하는데 시어머니는 편히 누워 다리 펴고 TV만 보더군요 화가 치밀어 올라 TV 꺼버리고 시어머니를 쫓아내버렸습니다
시어머니 방을 청소하다가 남편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바로 다음날 이혼 도장 찍고 남편과 시어머니 모두 쫓아내버렸습니다
결혼식 바로 다음날 꼭두새벽에, 제사상 차리라는 시어머니 '네' 라고 대답하고 곧장 택시타고 친정으로 도망갔습니다
남편이 하자는대로 돈 관리 각자 따로 시작했더니, 결국 시어머니가 무릎을 꿇고 싹싹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