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출장 간 동안 집 써도 돼?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남자친구의 어이없는 본심과 예비 시어머니의 정신나간 행동에 저는 무쇠 프라이팬 들고 내쫓아 버렸습니다.
Автор: 가족 이야기 복따리
Загружено: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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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찾아온 시어머니, 그리고 선을 넘는 수많은 간섭들,
불안한 느낌을 떨칠 수 없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출장 간 사이 온 문자에서
자기 없는 동안 집을 써도 되냐고 묻습니다.
약혼자의 말에 그러려니 했는데 돌아와보니
예비시댁까지 눌러앉아.. 난장판을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방에 가서 무쇠프라이팬을 손에 집었습니다..
저의 이런 선택 너무한걸까요?
이야기의 내막을 끝까지 확인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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