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산(자작나무숲)
나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을 마음에 품고, 노래를 입에 달고 평생을 살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공무원 33년을 마치고(23.1.16),
고향 진안에서 자작나무 숲 아래 꽃으로 가득찬 꽃동산을 만들며 색소폰과 함께
인생 후반부를 그저 재미있게 살자 다짐하며 이 채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색소폰 천곡] 372. 딕훼밀리, 흰구름먹구름 251212 서생원가족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나는못난이, 또만나요 등을 부르기도 했다.
[색소폰 천곡] 371. 장은아, 고귀한선물 251209 평생 나 혼자서 사는 것처럼 살아왔는데 내 곁에 고귀한 선물이 있었네요. 왜 몰랐을까?
블루베리 방조망 걷고, 토양 산도 조절을 위해 유황 살포하기
[색소폰 천곡] 370. 금과은, 빗속을둘이서 투에이스라고도 불리던 금과은, 오승근님이 생각나네요.
[색소폰 천곡] 369. 배철수, 외로운술잔 251130 배철수의 고독함에 가득 찬 노래를 색소폰으로 무난하게 불러버림. 요즘 사람들도 이별을 아픔으로 느낄까?
[색소폰 천곡] 368. #솔개트리오 #아직도못다한사랑 251128
[색소폰 천곡] 367. #안다성, #에레나가 된 순이 251127 6.25를 겪으며 피폐해진 인생들이 급격한 변화를 겪던 시기를 아프게 노래함. 꿈많던 순이가 에레나로 변신
[ 색소폰 천곡] 366. #이정옥 #숨어우는바람소리 251125
[색소폰 천곡] 365. #이난영 #목포의눈물 251121
[색소폰 천곡] 364-1. #배금성, #연정 251121 #색소폰, 부드러운 저음으로 부르는, 마치 하수영님의 아내에게바치는노래를 떠오르게 합니다.
[색소폰 천곡] 364. #배금성 #연정 251120 목요일
[색소폰 천곡] 363. #나훈아, #낙엽이가는길 251115 젊어서의 느낌과 나이들어 부르는 느낌이 점점 더해 가는 노래.. 세월의 덧없음과 인생
[색소폰 천곡] 362. 이효정, 우리어머니 251113 육십이 넘어가며 더욱 진하게 밀려오는 것들.. 인생..
[색소폰 천곡] 361. #김만수 #먼훗날 251101
[색소폰 천곡] 360. #배호 #첫길 251029
[색소폰 천곡] 359. #배호 #비오는남산 251025
[색소폰 천곡] 358. #고은희이정란 #사랑해요 251023
[색소폰 천곡] 357. #배호, #사랑은하나 251021
[색소폰 천곡] 356. #배호 #내고향남촌 251005 05:31 일요일
[색소폰 천곡] 355. #배호 #아빠품에 251003
[색소폰천곡] 354. #전가희 #진안홍삼아가씨 250924 무진장과 인삼, 홍삼, 구름, 마이산, 용담댐이 떠오르는 진안의 노래
[색소폰천곡] 353. #강민주 #회룡포 250923
[색소폰천곡] 352. #버들피리, #꿈찾아가리 250918
붉은고추를 수확했습니다. 늦게 심은 건 복구를 못하네요.
[색소폰 천곡] 351. 이순길, 끝없는사랑 #이순길 #끝없는사랑 250817
토종벌을 한 통받았는데 분봉인지 도망벌인지 궁금합니다.
[색소폰 천곡] 350. #최진희 #미련때문에 250812
고추농사가 순조롭지 않다. 꿩 피해와 세균성점무늬병에 의한 낙엽 피해를 막지 못했다. 건성으로 키운 텃밭이 훨씬 낫다.(250808)
[색소폰 천곡] 349. #정미조 #심수봉 #김소월시 #개여울 250808
[색소폰 천곡] 348. #조용필, #세월 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