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천곡] 349.
Автор: 김호산(자작나무숲)
Загружено: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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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에 발표한 김소월님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다. 이별과 기다림을 잘 표현하였으며 당초 김정희 원속이나 정미조가 리메이크하였으며, 후에 심수봉이 다시 불렀다. 둘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심수봉의 노래가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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