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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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나룻배를 저은 여인. 그녀는 왜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 힘든 뱃길을 열어야만 했을까요? 1962년에 전 국민의 심금을 울린 가슴 뭉클한 감동의 뱃길로 떠나 보시죠.
[📺컬러 복원] 학원의 가을잔치 | 진명여고 무용 발표, 발레의 율동이 빛나다 [대한뉴스 392호] 📽️1962년 11월 24일 방영
"군대에서 스키를 탔다고?” 겨울철 혹한기, 진짜 전투가 시작됐다|그땐 그랬지: 겨울철 군인들 (1993)
과거 한‧일전부터 월드컵 4강까지.. 한국 축구의 폭발적 순간들 |김원효X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 붉은 함성을 다시 만나다-월드컵
그 시절 감동과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서민들과 함께한 우리 가요. 지난 세월의 웃음과 눈물이 담겨 있는 그 노래들을 다시보는 문화영화에서 만나 보시죠. (1971년 제작)
[시절연가] 청춘에게 보내는‘편지’_어니언스 (1973)
혼을 뺏는 '마법 상자'로 불렸던 사진기의 모든 것
오동나무 중에서도 수백 년 묵은 ‘석산자오동’으로 만들어져야 깊은 울림을 낸다는 가야금. 명주실 12줄이 만들어내는 단단한 소리는 새로운 변주로 이어지고 있다. (1976년 제작)
한 해를 버티기 위한 겨울철 준비 대작전|그땐 그랬지: 월동준비 이상 없다
[📺컬러 복원] 미국 대통령 선거 | 개표의 밤 지나… 존슨 최종 당선 [대한뉴스 495호] 📽️1964년 11월 18일 방영
[📺컬러 복원] 스포츠 | 역전의 드라마, 충북 2위·서울 3위 추격전 [대한뉴스 495호] 📽️1964년 11월 18일 방영
연탄 한 장으로 버티던 시절, 겨울을 보내는 방법 |김원효X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 월동 준비
남편의 월급보다 빨리 늘어난 카드값, ‘품위 유지비’를 주장하는 아내와 현실적인 고민에 빠진 남편, 그리고 가족 간의 갈등! 1990년대 한국 가정의 단면을 함께 만나보시죠.
[📺컬러 복원] 건설의 새소식 | 철을 달구고 물길을 연 날—제철·상수도 하이라이트 [대한뉴스 495호] 📽️1964년 11월 18일 방영
“영하 30도" 칼바람을 맞으며 일한 사람들|그땐 그랬지: 숨은 일꾼들
"11시간 30분" 교복을 입은 채 지켜낸 작은 나라의 큰 영웅들|김원효X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 6∙25와 학도병
기후의 변화에 따라 여름과 겨울이 점점 길어지는 요즘, 짧게 스쳐 가는 가을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자연이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계절. 올가을에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기를...
[📺컬러 복원] 스포츠 | 한일 야구 8:2, 도예이 미소·금융선발 분전 [대한뉴스 442호] 📽️1963년 11월 9일 방영
[시절연가] 한국적 서정, 신민요의 부활 (1956)
[📺컬러 복원] 금주의 화제 | 고전무용이 춤추고 적십자가 빛나다, 속초는 시로 [대한뉴스 442호] 📽️1963년 11월 9일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