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씨 놀다
[은경씨 놀다] 129화 - 산책길에 초면의 유튜브 구독자를 우연히 만나면 깜놀? / 그리운 고향
[은경씨 놀다] 128화 - 추석 연휴에 고향 안 가도 외롭지 않은 까닭
[은경씨 놀다] 127화 - 자칫 집주인이 아니라 집의 노예가 될 수 있다? / 한 달 비워둔 시골집 정원 관리 /
[은경씨 놀다] 126화 - 극한의 위험한 상황으로 자신을 몰아붙이는 까닭?/나이 63세 저질체력 할머니의 무모한(?) 도전기 / 프리다이빙
[은경씨 놀다] 125화 - 귀신 잡는 해병대랑 계곡에서 /
[은경씨 놀다] 124화 - #4 모로코 여행 스케치 /관광지에서 벗어나 산촌마을 산책 / 올리브 수확은 이렇게...
[은경씨 놀다] 123화 - 영지버섯 채취 / 숲에서 보물찾기
[은경씨 놀다] 122화 - #3 모로코 여행 스케치 / 에사우이라 Essaouira / 한 달 살기 하고 싶은 곳/
[은경씨 놀다] 121화 - #2 모로코 여행 스케치 / 악취가 코를 찌르는 곳/ 명품 가죽을 만드는 페스에서/ 테너리 / 가죽 염색 작업장
[은경씨 놀다] 120화 - #1 모로코 여행 스케치 /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모로코 음식 / 금강산도 식후경
[은경씨 놀다] 119화 - 여름엔 계곡 물놀이가 최고/ 스노클링 장비 사용법/ 온몸 던져 제대로 자연 즐기기
[은경씨 놀다] 118화 - 어쩌다가 만62세에 무대에서 열연/ 굴뚝을 기다리며/ 지리산 산촌마을에서 주민들과 낭송공연
[은경씨 놀다] 117화 - 산촌마을에 명배우들이 다 모였다/ 문화예술 활동/ 낭송공연/ 굴뚝을 기다리며/
[은경씨 놀다] 116화 - 귀촌 14년차/ 일상의 행복
[은경씨 놀다] 115화 - 지리산 산촌마을 귀촌 14년차에 겪는 물난리
[은경씨 놀다] 114화 - 폭우가 내릴 때 계곡과 날씨 좋은 날 계곡 풍경이 이렇게 다를수가! / 우중 마을산책
[은경씨 놀다] 113화 - 여기는 바다? 계곡? /스노쿨링, 프리다이빙이 가능한 환상적인 계곡/ 지리산외갓집에서 엎어지면 코 찧는 곳에 바다 같은 계곡 /
[은경씨 놀다] 112화 - 올 여름 첫 지리산 계곡 물놀이 / 아찔한 순간 /
[은경씨 놀다] 111화 - 휴먼다큐 '사노라면' 촬영 뒷 이야기/ 엄마와 딸로 만난 인연 / 지리산외갓집에서 대국(?) 한판
[은경씨 놀다] 110화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 북트레일러
[은경씨 놀다] 109화 - 심신미약자 시청주의 ㅋ / 이것 때문에 시골에서 살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다/ 시골에서 다른 생명체들과 동거동락(?)
[은경씨 놀다] 108화 - 4k 힐링영상 / 5월에 내리는 우박/ 귀촌생활 / 지리산외갓집
[은경씨 놀다] 107화 - 91세 노모의 마음을 녹여버린 "사노라면"의 윤 피디님 / 노모와 7일 동안 방송촬영 현장에서
[은경씨 놀다] 106화 - 슬픈 봄 / 봄이 오고 꽃이 피고 꽃이 지고
[은경씨 놀다] 105화 -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은경씨 놀다] 104화 - 그림책 수업 / 나이 생각 안 하고 새로운 일 저지르기 / 앵무새 / / 미술 전시회
[은경씨 놀다] 103화 - 산촌마을에서 겨울나기
[은경씨 놀다] 102화 - 계절은 또 이렇게 가고
[은경씨 놀다] 100화 - 이집트 바하리야 사막 1박 2일 투어 여행 / 크리스탈 사막 / 화이트 사막 / 블랙 사막
[은경씨 놀다] 99화 - 사하라 사막의 어린 왕자님들 / 황량한 사막에 매혹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