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데모스
위기라는 말이 공허하게 들리는 분노와 분열의 시대. 미디어 데모스는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내고 퍼지게 하여 새로운 데모스(demos)를 만들고, 새로운 사회를 여는 데 매개(media)가 되고자 한다. 좋은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가 데모스이며, 이들이 모일 때 새로운 우리, 새로운 데모스가 만들어질 것이다.
로드러너가 배달라이더 소득 높여준다고? 조작 가능성 세가지 - 스케줄, 등급, 콜배정, 단가, 패널티 기준부터 해명해야
배달앱 규제 특별법 제정, 공정한 배달시장의 최소 기준 마련 – 온라인 플랫폼법과 뭐가 다르지?
쿠팡이츠 리워드 ‘완료율’ 논란 - 이름만 바뀐 수락률 통제 확장판
11.25 배민 로드러너 도입저지 집회에 반드시 모여야 하는 이유 – 라이더 행동 지침, 앱 OFF와 콜 흘리기
정부가 배달 명의도용 근절 대책 마련, 안면인식 시스템 도입 임박
유상보험 의무화 시행 확정, 배달판 어떻게 바뀌나?
고객 주문취소 시 배달료 슈킹 주의! - 취소 수수료? 취소된 수수료?
시간제한 미션, 라이더 노동자성 강화 – 핵심 생산수단인 배달앱 제공
로드러너, 배달료 슈킹에 웬 도의적 책임? – 사기일까? 시스템 오류일까?
배민 배달고수 클럽 개편, 불투명한 등급 기준과 쿠팡보다 못한 보상체계
3년간 산재사망 라이더 140명, 사업주 처벌은 0건 –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필요
쿠팡이츠의 황당한 미션 – 기본배달료 인상과 미션 기준 마련 필요
라이더 개인정보 국외이전, 로드러너 도입 사전 정지작업?
공정위, ‘무료배달’ 사용 규제 – 배민∙쿠팡의 속임수 마케팅에 제동
배민 푸드페스타, 음식값 올린 뒤 할인? - 한그릇 배달에 이은 가격 부풀리기 논란
주문 거리제한, 망하기로 작정한 배민 – 상점주에게 걷은 배달료 3,400원 아껴서 이익 극대화?
로드러너의 배달 단가 왜곡 방식 – 화성, 오산지역 배달 후기
배민에서 오토바이 빌리면 우선배차? - 플랫폼의 통제 시스템은 ‘불공정행위’
배민∙쿠팡 모방하는 공공앱 ‘땡겨요’ - 하청구조, 시간제한 미션, 저단가
배민, 배달대행사도 직접 차린다고? 의도는? - 알짜 배달지역은 직접, 빈 구역은 하청?
배민∙쿠팡에 대한 국정감사 후속조치는? - 표준계약서 도입, 로드러너 부당성 조사
배민플러스 단가삭감, 계약위반 아닌가? - 묵시적 합의라도 불공정 거래
로드러너 도입을 연기시킨 3가지 힘 – 도입에 대한 향후 전망과 개선 방향
배민∙쿠팡이츠, 명의도용 근절 캠페인 - 라이더유니온 압박에 정부와 배달앱 움직인다
배민 로드러너와 구간(알뜰)배달 도입 과정의 차이점 – 도입 일정 유출 논란
노동부의 라이더 안전대책 발표 후 다급해진 배민∙쿠팡의 공지
로드러너 시스템의 문제점과 우려들, 테스트 지역 라이더∙상점주의 제보 - 지도오류, 정산오류, 배달료 삭감, 거리제한 반복
배민커넥트, 2026년에 로드러너로 전면 전환! 배민이 공식화 안 해도 확산되는 이유
배민∙쿠팡 불공정 약관 문제 국감에서 밝힌다 – 해법은 표준계약서 의무화
계속되는 배민플러스의 불법행위에도 하청구조가 라이더에게 이롭다는 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