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세실

신실세실◡̈
10년차 반주자로 본당에서 그리고 수원교구 여기 저기서 반주 봉사하고 있는 신 세실리아입니다. 반주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신나고 즐겁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신실한 세실리아가 되고자 합니다.

아름답고 은혜로운 가톨릭 성가 뿐만 아니라 야훼이레, 기도공동체 성가, 생활성가 등 가톨릭 내에서 불리우는 성가를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들을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이 필요할 때, 마음의 묵상이 필요할 때, 위로 받고 싶을 때, 평화가 간절할 때 제가 성가를 들으며 힘을 얻은 것처럼 많은 분들에게 음악을 통해 힘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