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여행자
역사를 찾아다니는 여행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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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이 있던 88년에도 창덕궁에는 왕족이 살고 있었다!
계엄군에 맞섰던 시민군들의 이야기
과거가 현재를 살린 5.18의 이야기, 광주
아름다운 풍경 뒤에 숨겨진 제주4.3사건의 이야기, 성산일출봉
돌담과 집터만 남아 있는 잃어버린 마을, 제주시 곤을동
대한민국 현대사 최악의 학살극 제주4.3사건의 현장, 제주시
김구 선생의 피묻은 저고리가 그대로 있는, 경교장
일제강점기 식민통치 홍보를 위한 이벤트장이었던 경복궁
123만 자원봉사자들이 살려 낸 바다, 만리포해수욕장
일제강점기 의병항쟁의 시작, 홍성 홍주읍성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곳, 덕수궁
일제강점기 수탈을 위한 계획도시, 군산
사치의 대명사, 의자왕은 좀 억울하다? 공주 공산성
동학농민군 최후의 격전지, 공주 우금치 전적
일본 황실의 신을 모셨던 남산의 조선신궁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남산에는 영화 '파묘' 처럼 전쟁의 신을 모셨던 신사 터가 있다!
종교를 믿으면 죽어야한다? 끔직했던 병인박해의 기억, 해미읍성
제주에 남아 있는 일본군의 공군기지, 알뜨르비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