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막내

KBO 홈런 시대를 열었던 한화 첫 영구결번 선수 [장종훈 풀스토리]

박병호는 어떻게 국민 거포가 되었을까?

김재호는 어떻게 두산 최고의 유격수가 됐을까? [김재호 이야기]

KBO에서 가장 웃겼던 야구선수 이야기 [박석민 스토리]

25살에 데뷔해 210승을 달성한 투수 [송골매 송진우 이야기]

2025년은 정말 투고타저였을까?? [야구 TMI]

전준호는 어떻게 KBO 1등 도루왕이 됐을까? [대도 전준호 이야기]

김현수는 어떻게 타격기계가 됐을까?

[감독님의 선수시절] KBO 유일한 10년 연속 10승 무등산 핵잠수함 이강철 ㅣ 풀스토리

원조 푸른 피의 에이스, 한국 시리즈 10이닝 노히트 노런의 전설 [배영수 풀스토리]

한국 최고의 포크볼을 던졌던 선수 이야기 [조정훈 풀스토리]

'노송' 김용수는 어떻게 LG 첫 영구결번이 됐을까?

그는 어떻게 최고의 4번타자가 되었을까?

팀을 옮기자마자 27홈런을 쳤던 타자 [정의윤 풀스토리]

힘이 얼마나 쌔면 별명이 헤라클레스일까??

그는 어떻게 한국 최고의 마무리가 되었을까 [오승환 스토리]

한화에서 2년 연속 골글타고 일본에 도전했던 선수 이범호 스토리

KBO 최중량 타자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이치로를 가지고 놀았던 투수 [봉중근 풀스토리]

가장 뜨거운 투지를 지닌 선수 [이용규 풀스토리]

히어로즈를 정말 사랑했던 남자 [이택근 풀스토리]

짐승이라 불렸던 남자 [김강민 풀스토리]

누워서 192안타를 때려낸 선수 [이대형 풀스토리]

추신수가 한국 최고 타자인 이유 [풀스토리]

이대은 선수 야구인생 풀스토리

송승준 선수가 MLB에서 1경기도 뛰지 못한 이유

정성훈 그는 정말 천재였을까?

정근우가 '악마'의 2루수라고 불렸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