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76년 개원 후 2025년, 49주년을 맞이한 관악구 신림역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2025년 현재 29개 진료과, 120여 명의 전문의, 1,200여 명의 직원이 고객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계열 4개 의료기관(H+의생명연구원, H+재활자립병원,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H+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하노이), 부속 2개 병원(H+소화기병원, H+국제병원)과 14개 센터(척추관절센터, 뇌신경센터, 어지럼증센터, 호흡기센터, 비만당뇨수술센터, 심장혈관만성센터, 건강증진센터, 응급의료센터, 투석통합케어센터, 재활치료센터, 인터벤션센터, 암통합케어센터, 소아청소년센터, 무수혈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고 정확한 환자 중심 진료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인증의료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 14개 부문 1등급 (대장암/위암/유방암/급성기뇌졸중 등)',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및 응급의료기관 최우수 A등급'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美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에서 선정하는 '한국 최고병원'에 6회(2019년~2023년/2025년) 선정되었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전문 의료진이 365일 늘 환자분 곁에 있으며, 외과, 비만외과, 비뇨의학과 등 로봇수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언제나 환자분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콜센터 : 1877-8875
** 2호선 신림역 1번 출구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