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희의 해시티비
미디어를 통해 보는 세상의 모든 지식, 지식의 눈과 감성의 심장으로 해부하는 세상사. 신뢰할 수 있는 지식정보 큐레이터들이 뉴스, 시사, 영화, 드라마, 소설, 시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개인과 사회를 성찰하는 말과 글, 단어와 개념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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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기상도41] 용산 시대를 다시 청와대 시대로 되돌리려면 | 시사기상대 104회
[정준희의 논; 78회] 서울을 바꾸고, 수도권을 바꾸고, 부산을 바꾸고, 지역을 바꾸고
[정준희의 논; 77회] 헌재를 깎아내려 '순수 사법부'를 강조하는 자의 '위법 인식' 수준
[영화정거장134] 우리 안의 본성이 그곳까지 닿을 때, 멈추는 이들과 멈추지 못하는 이들 | 영화 마더 | 해시라이브 145회
[멤버십] 미국 자유주의 언론은 과연 이상적일까
[시사번역기148] 제도권 언론에 대한 재래식 사료 공급이 과연 언제까지 계속될까? | 해시라이브 145회
[정준희의 논; 76회] 한 그루 나무가 견뎌낸 시간, 신작 '할매'로 돌아온 황석영ㅣ황석영 작가
[해티티맛보기] 정치도전 17강 | 이성계 - 정도전의 도원 결의 | 너를 믿고 나를 속이기
[정준희의 논; 75회] 무엇이 중한지도 모르면서 자기들만 중한 줄 아네
[정준희의 논; 74회] 사람을 팔아 자본을 돕는 자들, 좋은 정치를 위한 싸움ㅣ이완배X정준희
[정치기상도40] 내란 특검이 불을 비춘 곳 그늘 뒤에 숨은 것들이 훨씬 더 많다 | 시사기상대 103회
[정준희의 논; 73회] 어떤 거짓, 어떤 혐오, 어떤 오류에 어떻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정준희의 논; 72회] 당신들이 끝맺지 못하면, 우리가 끝을 내겠다
가족이 남부끄러울 때 어찌해야 할까요? | 마로니에 34회 소담소담 사이섬
[영화정거장133] 박찬욱 감독이 던지는 질문, 달리 어쩔 수가 있다면 그건 뭘까요? | 영화 어쩔수가없다 | 해시라이브 144회
[멤버십] 씨네브런치 | 곡성
[시사번역기147] 흡혈귀에 사로잡혀 목을 내어주지 말자, 적어도 저들의 일부라도 허물자 | 해시라이브 144회
[정준희의 논; 71회] 불공정의 대명사가 아닌 공정의 경기장을 위하여ㅣ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정준희의 논; 70회] 나쁜 정치와 나쁜 종교가 만났을 때 vs 좋은 정치와 좋은 종교가 만났을 때
[정준희의 논; 69회] 온라인 플랫폼이 지배하는 경제, 미디어는 어떻게 바뀔까ㅣ이완배X정준희
[정치기상도39] 계엄엔 순응하여 재판권 내준 자들이 내란 심판하자는 덴 벌떼같이 들고 나오는구나 | 시사기상대 102회
[정준희의 논; 68회] 판사동일체의 피라미드는 시민혁명 이전의 신분제를 답습한다
[정준희의 논; 67회] 최소치의 연대가 성공해야 최대치의 연대로 나아갈 수 있다
[영화정거장132] 파시스트의 가부장적 폭력 아래 인간과 순수와 모정의 신화가 | 영화 판의 미로 | 해시라이브 143회
[시사번역기146] 서울의 봄과 광주의 피를 넘어 윤석열의 겨울과 조희대의 밤 | 해시라이브 143회
[정준희의 논; 66회]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다, 청년 극우화의 근본적인 병인은?ㅣ권정민 교수
[해티티맛보기] 하효숙 초청강좌 | 이야기판이 깔렸다 TV드라마
[정준희의 논; 65회] 카르텔 장벽을 넘어서는 장기혁명을 위한 시민의 연대와 유대
[정준희의 논; 64회] 12.3 내란 1년,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의 벗들ㅣ최욱X정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