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거장132] 파시스트의 가부장적 폭력 아래 인간과 순수와 모정의 신화가 | 영화 판의 미로 | 해시라이브 143회

[영화정거장131] 생명은 영혼일까 기계일까, 창조주는 왜 피조물과 화합하지 못할까 | 해시라이브 142회

[영화정거장103]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절벽으로 몰고 가는 그들의 관계성 |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

뉴스 앞차기 ep.236-김민석, 서울시에 문제제기…“‘받들어 총’ 경위 설명하라” - 거의없다&황희두,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51208 방송

Нацисты, немцы и русская метель / интервью с Августом Дилем

[영화정거장98] 보통의 가족 | 당신은 가족의 일 앞에서 정의로운가?

럭셔리 리조트 신혼부부에게 생긴 일

댓글 "강팀은 피했으나 홍명보를 피하지 못했다!" [코너별 다시보기]

거장 황석영 “윤석열 때문에 유튜브 보느라 글 쓸 시간이 없다.” [코너별 다시보기]

КТО ЗАКАЗАЛ ФОТО НАШИХ ДЕТЕЙ?

일본 사무라이들은 실제로 싸움을 잘했을까?(내려오는 비기..?)ㅣ역사를 보다 EP.115

첫눈과 함께 후극성이 돌아왔다...!❄️ | 전지적 할부지 시점 ep.243

영화 국보에서 나타난 혈통, 가부키, 그리고 일본 사회에 대한 이야기

[정준희의 논; 66회]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다, 청년 극우화의 근본적인 병인은?ㅣ권정민 교수

[시사번역기146] 서울의 봄과 광주의 피를 넘어 윤석열의 겨울과 조희대의 밤 | 해시라이브 143회

[정준희의 논; 65회] 카르텔 장벽을 넘어서는 장기혁명을 위한 시민의 연대와 유대

[영화정거장123] 다가올 운명에 대한 인류의 대답 | 영화 인터스텔라 | 해시라이브 134회

[청정구역] 거없이 변했다 ! 폭파된 채널의 진실

[영화정거장102] 제1토크: 우리말 제목 잘 지었네! 그 안에 담긴 여러 의미 찾아보기 |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

늙을수록 어린사람에게 절대 '이것' 말하지 마세요 ㅣ Ep. 44 책과사람 (최태성 선생님 1부)

왜 우리가 AI 허브인가 #철학 #박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