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거장98] 보통의 가족 | 당신은 가족의 일 앞에서 정의로운가?

[영화정거장99] 경고하려 만들었다는 가짜 위기 | 진짜 위기는 너로부터 비롯됐다 |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Феминизм, конкуренция и призраки предков: Андрей Ланьков о Южной Корее

[영화정거장131] 생명은 영혼일까 기계일까, 창조주는 왜 피조물과 화합하지 못할까 | 해시라이브 142회

경력 장난 없는 가족들이랑 와글ㅣ👅나영석의 와글와글

[미디어정거장82] ‘케빈에 대하여’가 아니라, ‘우리가 진작에 서로 얘기 나눴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영화정거장105] 냉정하고 침착하게 현실을 직시하는 거야!... 라고 그녀는 수없이 자신에게 말했을 텐데 | 영화 아노라

[미디어정거장77] 영화 “프로메테우스” | 피조물이 싫은 창조주, 창조주를 없애고 싶은 피조물

[미디어정거장88] 영화 멋진 하루 | 관계의 표면장력이 잠시 만들어낸 하루, 그들은 멋지게 헤어졌다

위선에 일침을 가하는 '보통의 가족' (최욱의 열혈팬 허진호 감독)

[영화정거장109] 범인은 원숭이가 아니라 사람이었어! 과거를 관찰할까 개입할까? | 영화 12 몽키즈 | 해시라이브 120회

[영화정거장132] 파시스트의 가부장적 폭력 아래 인간과 순수와 모정의 신화가 | 영화 판의 미로 | 해시라이브 143회

시리즈로 시작된 공격.. 1탄은 서영교 2탄은 장경태 안 먹히니까 연예인으로?

[정거장51] 미래가 아닌 현재를 경고하는 영화 '칠드런 오브 맨'

[보통의 가족]...보통 영화가 아니네?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까지 질문)

[미디어정거장87] 영화 위플래쉬 | 최고 실력자들을 만드는 광기와 고통, 이해하나 용납할 수 없는 선

모두가 기다렸던 소식 터졌다 “지귀연이 말했다고, 尹은...”

Александр Архангельский про интервью Пугачёвой, популярность Кадышевой, РПЦ, Пушкина, Лепса и Любэ

[속보] 尹 대선당일 육성 터졌다, "부정선거네요..당선 무효 확정입니다" 이준석 휴대폰 속 녹취로 잡아냈다! 결국 사형나오겠네요.. 초토화

[영화정거장103]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절벽으로 몰고 가는 그들의 관계성 |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

[정준희의 논; 66회]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다, 청년 극우화의 근본적인 병인은?ㅣ권정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