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불원
나도 남도 이롭고 안락하고 행복하며
처음도 중간도 끝도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세상이 더불어 걸림없고 함께 안락한 불국토가 되기를 발원하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여실지견(如實知見)의 눈을 갖추어
부처님따라 부처님으로 살려는 열린 마음들의 부처님 살림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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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1. 불교에는 신이 없는데 누구에게 기도하나요

1338-1. 기도와 가피, 부처님과 결맞춤. 중첩과 얽힘

1334-1. 감사의 눈으로 살아온 길 돌아보니, 고마운 모든 인연이 나를 이루었네 250516

1333-1. 불보살님을 친견함, #업장소멸 #기도성취 250515

1332-1. 수용의 힘, 받아들임이 시작입니다 250514

1331. 묵언, 말을 멈출 때 마음이 들린다 250513

1330-1구세십세호상즉, 영원한 현재를 사는 마음 #법성게

1329-1. 하늘에서 복이 쏟아진다는데 우보익생만허공 #법성게

1328-1 부처님의 깨달음은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유마경

1327. 중생이 아프므로 나도 아프다 250509 #유마경

1326. 어버이 날, 당연함이란 이름으로 잊혀진 사랑 십종대은 250508

1325. 업과 죄 그리고 복, 무명과 약속위반, 참회의 본질, 250507 #업장소멸

1324. 준 게 많을까? 받은 게 많을까? 보살과 중생 250506

1323. 부처님 오신 날 250505

1322. 내 안의 부처님은 잘 계실까요? 250504 #부처님오신날

1321. 자존감, 우리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250503

1320. 왜 불안을 끼고 사는가, 도망쳐야할 괴물인가, 돌아살필 메아리인가 250502

1319. 일월등명, 해처럼 비추고 달처럼 품는 삶. 250501

1318.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250430

1317. 무진의, 무진혜, 다함없는 마음 다함없는 삶 250429

1316. 파도만 보다보면 바다가 사라진다 250428

1315. 한 번의 절, 한 송이 피는 마음 천기 175 250427

1314. AI와 금강. 금강의 번개로 깨어나는 오늘 20250426

1313. 있는 그대로 복으로 드러나는 오늘 250425

1312. 한마디면 충분하다 - 칠생의 인연을 바꾼다 250424

1311. 고요한 힘, 한 마디의 중심 - 옴 사바하. 250423

1310. 본지풍광. 이미 피어난 복, 이미 머문 평안. 천기 170 250422

1309. 상호공덕의 말. 말은 인연의 씨앗, 공덕의 공동체를 이룬다, 250421

1308-1. 무위의 하루 자재의 삶. 조건을 넘어 자유로 서는 시간 250420 #무위

1307-1. 불취어상 여여부동, 이미 충분히 잘 살아온 당신에게 #금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