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79-2] 3살 때까지 업고 키운 귀한 아들 먼저 보내고 눈물로 살아간 노부부
[다큐 '가족' 179-1] 60년째 다방에 출근 도장 찍는 남편에 화가 치미는 80살 아내
[다큐 ‘가족’ 316회 ③] 연하 남편에 예쁘게 보이고 싶어 매일 화장하는 76살 아내
[다큐 ‘가족’ 316회 ②] 20살에 고된 시집살이한 아내에 미안해 50 넘어 집안일 시작한 남편
[다큐 ‘가족’ 316회 ①] 무거운 짐 혼자 지다가 숨차다는 말에 아내 짐까지 들어주는 남편
[다큐 '가족' 178-4] 자식 봉양 받을 나이인 77살 며느리에 짐 될까 미안한 101살 시아버지
[다큐 '가족' 178-3] 아들과 계속 농사 짓지 못할 것 같아 엉엉 우는 101살 아버지
95살 엄마와 찍은 사진 없어 사진 한 장 남기는 79살 딸 #멜로다큐가족 #다큐
장사하고 늦게 오면 가방 던지던 폭력적인 남편이 그리운 아내 #멜로다큐가족 #다큐
[다큐 ‘가족’ 317회 ⑥] 몸에 좋은 음식 자식들 준다는 아내에 서러움 폭발한 잔소리꾼 79살 남편
[다큐 ‘가족’ 317회 ⑤] 외출한 지 반나절도 안됐는데 오매불망 아내만 기다리는 남편
[다큐 ‘가족’ 317회 ④] 아내 떠난 빈자리에 막걸리 한 잔으로 헛헛한 마음 채우는 79살 할아버지
두고 온 자식 생각에 한동안 술 마시고 방황한 탈북 아내 #멜로다큐가족 #다큐
다림질까지 해주는 남편에 외조에 한국에 잘 정착한 탈북 아내 #멜로다큐가족 #다큐
[다큐 '가족' 178-2] 새벽 4시반에 일어나 하루 종일 맨손으로 일하는 101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78-1] 건강했던 청춘의 기력이 그리워 그저 눈물짓는 101살 할아버지
45살 노총각 남편과 결혼한 북쪽에서 온 43살 아내 #멜로다큐가족 #다큐 #가족
[다큐 ‘가족’ 317회 ③]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선 잔소리하는 남편이 야속한 아내
[다큐 ‘가족’ 317회 ②] 산골 화장실이 아직도 무서운 아내에 노래 불러주는 사랑꾼 79살 남편
[다큐 ‘가족’ 317회 ①] 19살에 시집와 아이 낳고 두달 만에 남편 군대 보낸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