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하루에 땅 천이백평을 관리하며 60년간 아궁이 앞에서 살아온 할머니의 설움 | KBS 2017.06.21
[남도지오그래피] 첫째는 군대 때문에 못보고, 막내는 먼저 떠나가서 못 본 게 억울하지도 않아요..?? 자식들 얼굴도 못보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 KBS 2017.06.28
[남도지오그래피] 딴 사람들은 안마셔도 잘하는디 꼭 저렇게 자셔~일 할때도 술을 못 끊는 할아버지가 못마땅한 할머니... | KBS 2014.07.15
[남도지오그래피] 저 아들이 먼저 가더래도 나를 그렇게도 챙겨주더라...아들을 잃은 아픔을 뒤로하고 남편 잃은 나를 돌보신 시어머니... | KBS 2019.03.21
[남도지오그래피] 손에 화투패 들고 무덤 간 양반이여 아주 그냥..노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던 할아버지가 못내 서운했던 할머니... | KBS 2015.11.23
[남도지오그래피] 스물한살에 시집와 50년간 쉬지 않고 죽어라 일만했다.. 이제와 보면 좀 서럽긴 혀.. | KBS 2016.08.02
[남도지오그래피] 또 이상한 거 들고 왔네~?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해서 나갔다 들어 올 때마다 이상한거 주워오시는 할아버지ㅋㅋ | KBS 2019.07.01
[남도지오그래피] 부자집에 와서 일이라곤 모를 줄 알았는데...일 할 줄 모르는 할아버지를 탓하며 일복이 터진 신세를 한탄하는 할머니... | KBS 2017.10.09
[남도지오그래피] 14살에 시집와 지옥같은 시집살이었다.. 울분이 쌓여도 사니까 살아야만 했다 | KBS 2016.07.20
[남도지오그래피] 고향의 맛?🍚 별거 없어~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고향 밥이지😁😋 | KBS 2016.07.19
[남도지오그래피] 둘째 부인 데려온 남편. 근데 나보고 집 나가래.. 죽어도 안나간다 했지.. | KBS 2016.07.27
[남도지오그래피] 젊을 적에 임신만 9번을 했네.. 그래도 멋지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홉 남매를 보면 행복해 | KBS 2013.06.19
[남도지오그래피] 할머니 없으면 못산다며.. 졸졸 따라다니면서 할머니 도와주는 할아버지의 사랑💗ㅣKBS 2014.10.20
[남도지오그래피] 아버지가 땅 파신 거 내가 다시 사왔지~안해본 장사 없는 할아버지 곁에서 늘 함꼐 있어주던 할머니.. | KBS 2015.05.18
[남도지오그래피] 60년을 평생 서로만 찾았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이 사람은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갔어.. | KBS 2017.02.06
[남도지오그래피]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을때 남편이 두번째 부인을 데려왔다........ | KBS 2016.07.27
[남도지오그래피] 얼굴이 이래 흉져도 내 할일 다했소!! 인생이 고달퍼도 그저 살아가는 삶에 감사하는 할머니... | KBS 2017.04.26
딸을 잃은 충격으로 쇼크가 와 기억을 잃은 아내.. 그런 아내 곁에서 13년간 병간호한 할아버지의 할머니를 향한 사랑 [남도지오그래피] | KBS 2017.05.30
[남도지오그래피] 걔네들 남은 흔적이 이거 밖에 없어...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남겨 놓은 것들을 보며 원망하는 할머니... | KBS 2016.08.10
[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23살 남편에게 시집갔다. 60년이 흐르고 보니 이만큼 내 말 잘 듣는 사람도 없을거여 | KBS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