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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경기인문포럼-백두산문명과 한민족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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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현대문명의 대전환 시즌3 30회 동북아 정세로 보는 역사전쟁 남창희 교수 / 6월 27일(목) 오전 8시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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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강의 제5강- 천부경의 개벽과 반도체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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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14강 도개걸윷모가 반도체문명의 작동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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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문명보다 앞선 동북아의 홍산문명과 최초의 제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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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12강 단군신화, 천부경, 한단고기가 동북아문명의 진짜 책이고, 중화사상은 가짜 동북아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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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11강 단군신화와 천부경이 반도체문명의 개벽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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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문화는 동북아문명이 융합하는 거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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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문명과 백두산" 제2발표 : 동북아의 백산신앙과 백두산 - 土着性과 越境性(김철수 교수)

[뿌리민족의 혼] 육생살이 서구문명 모델은 수명을 다해간다  돈만 많으면 선진국인가? 318강 (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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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사랑 서울 지역 순회, 동북아 시원문명전 : 홍산문화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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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요하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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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문명과 백두산" 제1발표 : 1910·1920년대 식민지조선 지식인들의 '백두산=단군발상지'론과 '만주=단군강역'론(이명종 교수)

학술대회 개회식-동북아의 곰전승과 고대사 인식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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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인  동북아시대는 '마음의 문명공동체'로 나아갈 때다[신라얼문화연구원 원정 玄牛 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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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13강 단군신화, 천부경, 한단고기가 반도체문명의 창조원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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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과 중화문명선전공정은 학술논쟁이 아닌 정치공정ㅣ중국은 자신들의 정사안에 고조선부터 발해사를 자신들의 속국으로 편입을 끝냈다ㅣ대한사랑 이완영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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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의 중심, 왜 홍산문화가 중요한가 | 윤명철 사마르칸트 대학 교수 [유라시아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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