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는 말수가 적어요.
포도를 못 땄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요 🍇.
업무 공유가 잘 되는 팀원은 신뢰도가 높습니다.
오늘도 바쁘게 일하고 있나요?
리더라면, 결단해야 한다.
생각은 꺼내놓아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팀장될거야?
누군가의 숫자 뒤엔 언제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 꼭 좋은 팀장일까요❓.
한 번도 대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는 말.
우리에게는 특별한 시스템이 있어요.
목적지를 정해야 비로소 발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스무살 레오, 오늘도 한 뼘 성장했습니다.
오스틴은 처음엔 팀장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세무법인청년들 최정만세무사, 세모리포트 인터뷰, 왜 도입했을까 ?
물론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가지라고요?
지니가 어느새 팀장을 걱정할 정도로 성장했어요.
규정이 많으면 비효율이 생길까요?
팀장이 되는 게 두려웠던 한 사람의 이야기예요.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요구하는 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