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 친정집까지 팔아 남편 사업자금 보태준 울엄마 생신날 김밥 2줄 배달시킨 남편 "이거 먹고 가세요" 시모 생일날 나도 배달음식 시켜 보냈더니 남편놈 눈알이 뒤집는데ㅋ
(반전신청사연)마흔 넘어 임신한 내게 축하한다며 최고급 영양제를 선물한 고마운 시누 "미쳤어? 이거 먹으면 유산 된다고" 의사인 친구 말에 시댁을 급습한 순간 경악할 광경이
(반전신청사연) 부부동반 모임에 남편보다 먼저 갔더니 날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던 동창생들 "너희 이혼했다며" 뭐라고? 나 임신까지 했는데? 그때 남편이 온 순간, 발칵 뒤집히는데
(반전신청사연) 엄마 입원해 매일 병원에 다녔더니 신혼집에 시모가 누워있는데 "한번만 더 집 비웠다간 열쇠 바꿔버린다" 다신 안올테니 알아서 하세요 이혼소장 던지자 시모 반응이ㅋ
(반전신청사연)엄마 사망 보험금으로 의사남편 병원 차려주니 이혼소장 건넨 시모 "개원식 전까지 서류정리 끝내라" 개원식날 내가 상복입고 등장한 순간 배꼽빠질 미친 역관광 시켰습니다
(반전신청사연)시부 제삿날 야근하고 늦게 가니 음식할년 안왔다고 아무것도 안한 시모"뭐하니 얼른 동태전부터 부쳐라" "종년 노릇 더이상 안합니다"며느리 사표쓰고 제삿상 엎었습니다
(반전신청사연)결혼후 처음으로 엄마가 놀러왔는데 여관방 열쇠를 툭 던진 남편 "낼 울엄마 오는거 몰라? 당장 내보내" 다음날 시모가 우리 집에 온 순간 모두 쥐새끼 마냥 도망치는데
(반전신청사연)미혼모 여동생이 출산후 갈 곳 없어 방 한칸 내주려니 집 비번 바꾼 남편"행실 더러운 년을 내가 왜 받아줘?"며칠뒤 남편 회사 대표가 본인이 친부라 하자 남편 반응이
(반전신청사연)친정 고깃집에 친구 30명 데려와 천만원 넘게 한우먹고 전화온 시모"계산 안하고 갈테니 그리 알거라" "근데 가게 넘긴지 꽤 됐는데"3분뒤 시모가 살려달라 전화오는데
(반전신청사연)결혼식 한달전 엄마와 찜질방 갔더니 예비남편 목소리가 들리는데 "건물만 뜯어내면 이혼할테니 걱정마" 엄마가 살기 가득찬 미소를 지으며 그날밤 역대급 복수를 실행하는데
(반전신청사연)오빠 장가갈땐 5억 신혼집 사주고 내겐 금가락지 하나 안해준 엄마"딸년 주제에 어딜 장남이랑 비교해"몇년뒤 엄마가 암걸려 찾아왔길래 눈 질끈 감고 친정 엎어버렸습니다
(반전신청사연)시댁에서 명절 쇠고 올라가는데 엄마가 갑자기 영상통화를 거는데 "어떻게든 박서방 몰래 차에서 내려" 엄마가 영상통화로 무언가 보여준 순간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반전신청사연)간호사인 내가 의사와 결혼한다 하자 병원에 쫓아와 뺨을 내리친 예비시모"더 험한꼴 보기전에 꺼져 이년아" "첩년이 어디서 엄마 행세야"예비남편 한마디에 역대급 광경이
(반전신청사연)나몰래 선보러 다닌 예비남편이 울아빠 병문안 오고 바로 결혼하자는데 "장인어른께 얼른 손주 안겨드리고 싶어" 내가 모를거같니? 내 전화 한통에 뱀새끼 마냥 기는데
(반전신청사연)상견례 중 내게 차 빼달란 종업원에 주차장 내려가니 "사실은 이거 드리려고 부른거였어요" 종업원이 벌벌떨며 물건을 꺼낸 순간 그 즉시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전신청사연)패물 고르던중 예비남편이 여직원과 은밀히 대화하는걸 듣게되는데"저년 건물만 빼돌리면 진짜 이혼할꺼지?"예비남편의 경악할 대답을 듣고 결혼식날 역대급 역관광 시켰습니다
(반전신청사연)혼수로 17평 신혼집 해오니 적다고 파혼 당하고 싶냐던 시모 "대기업 다니는 울아들 수준에 맞춰와"아줌마 아드님 백수 만들어줘? 내명함 꺼내자 쥐새끼 마냥 도망치는데
(반전신청사연)악랄한 시모에게 전재산 뺏기고 이혼 당해 재벌집 식모 첫 출근날 "근데 사모님 왜 제 어릴적 사진이" 거실에 걸린 액자를 가르키자 사모님이 펑펑 울며 혼절해버리는
(반전신청사연)웨딩드레스 맞추던 중 예비시모가 종업원과 나눈 은밀한 대화를 듣는데"어머님 저년 건물 어떻게 뺏으시게요?" 예비시모가 입을 연 순간 경악할 진실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반전신청사연)결혼전 예비 시부모와 저녁식사 중 화장실 갔다 경악할 대화를 듣는데"이걸 속네? 진짜 멍청한 년" 깔깔대며 예비남편이 입을 연 순간 경악할 진실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