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천 토막] 혼자 사는 딸이 연락이 안 돼, 집에 가보니 사람은 없고..
[살아난 남자] 분명 사망했으나, 3일 뒤 멀쩡히 돌아다니는 남자
[수의대 이윤희] 용의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묻고 싶은 게 많았습니다.
김건희 가족의 요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일! | 풀버전
뜨거운 물에 익힌 "고기"가 계속 발견되는데.. | 난징 여대생
가족은 왜 아무것도 몰랐나? 이미 두 건이 더 있었는데..
[EP.14] 내가 손민수라니… 우정을 망친 저, 돌이킬 수 있을까요? 😔
[사천 흰가루] 어머니 위에 덮인 흰가루, 이상하게 차분한 효자 아들..
[세종 경비원] 퇴근 후 들어선 거실에 질질 끌려간 붉은 자국만..
'살인의 추억'처럼, 콘크리트 관 안 깊숙이 들어있던 여인
'백 그랜저'와 여자 실종 괴담, 스무 살 하영씨가 그 차를 타게 되는데..
[시흥 약수암] 지게차 기사의 주변을 떠돌던 세 여자..
[CRIME 모음집2] 형사들이 치를 떨 수 밖에 없었던 그 현장들
"귀가 중"이라던 아내, 웬 남자와 트렁크에서 발견되는데
[포항 트렁크] 단서는 범인만의 특이했던 "매듭법"
[울산항 머리] 떠밀려온 "머리" 안에 들어 있던 이상한 물건
[CRIME 모음집1] 막장 관계 속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범죄들
[강원도 펜션] 그룹 회장 조카딸이라는 고여사, 그녀가 말한 곳을 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