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남자] 분명 사망했으나, 3일 뒤 멀쩡히 돌아다니는 남자

영안실에서 만난 네 남매, 그 중에 살인자가 있다

의문만 남기고 끝나버린 '낙지사망사건' 그 전말은?

저주받은 듯 불운한 일이 반복되던 집안, 급기야..

한밤중 일어난 어이없는 사망사건.. 두 여성 사이에 무슨 원한이?

[역삼동 룸메이트] 핑크 츄리닝, 당신 대체 누구입니까?

공사장 포대 안에 들어 있던 "얼굴 없던" 남자

[죽음의 충돌] 비통해 하던 아내가 곧바로 보험금으로 성형부터??

[서천 마사지사] 30억 자산가의 죽음, 그게 시작이었다! 왜 이런 짓을 하고 다니는가?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귀가 중 사라져버린 그녀에 관한 "기이한 소문"

[굴착기 기사] 증발해버린 남편, 그리고 의문의 여인에게서 걸려온 전화

[숲 속의 여인] 머리만 묻어 놓은 이유, 대체 그녀는 누구인가?

[화성 아내] "이게 다 우연이라고요??", 우연의 증명은 가능할까?

[대한민국 살인사건 374화] 15년간 찾아 헤맨 진범의 발자국. 영구 미제로 남을 뻔한 용인 교수 부인 살인 사건

[부산 회장님] 5년간 집 밖을 도는 줄 알았다. 회장 댁에 감춰진 비밀!

[경남 계단] 피하지 못한 저주인가, 누군가의 계획인가?

불 탄 차에서 발견된 여인과 의문의 연하남

[국내 살인사건 분석 30화] - 창원 가정주부 강도 살인사건

[보령 교회] 기독교인들만 노린다는 연쇄살인마, 충격적인 정체는?

[세종 경비원] 퇴근 후 들어선 거실에 질질 끌려간 붉은 자국만..

이 남자의 충격적인 고백! 모두를 놀라게 한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