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간신히 만난 경비원, 그런데 돌변하더니

부모와 같이 자다가 홀연히 사라진 아이들

영안실에서 만난 네 남매, 그 중에 살인자가 있다

'백 그랜저'와 여자 실종 괴담, 스무 살 하영씨가 그 차를 타게 되는데..

[대한민국 살인사건 압축] 형사들의 말을 무시하고 수사망을 미꾸라지처럼 피해가는 용의자, 입을 꾹 닫은 그의 입을 열게 만든 것은?

'살인의 추억'처럼, 콘크리트 관 안 깊숙이 들어있던 여인

저주받은 듯 불운한 일이 반복되던 집안, 급기야..

2007년 보성 바닷가 여대생 2명 동시 실종사건 7년 뒤 배 위 녹슨 갈고리가 밝힌 충격적인 진실

공사장 포대 안에 들어 있던 "얼굴 없던" 남자

[정선 민박] 밀실 안에 세 명 중 하나가 죽었는데, 범인이 없다?

[성남 모텔] 모텔 물탱크에 남은 수상한 흔적, 아내는 어디로 사라졌나?

'왜 안 죽지?', 이번에도 그 집에서 119 신고가..

회사 주차장에 드나들 수 있는 건, 범인이 회사 사람 아니겠나.

[영월 노파] 기이하게 얼굴까지 감긴 테이프. 평화롭던 시골에서 왜 이런 일이..

내연남을 만나러 나갔다는 아내, 그런데 멀리 찾을 필요가 없었다

[다마스 토막] 차량 속 가방을 열자, 쏟아져 나온 추악한 흔적들

[동래 호프집] 부산을 공포에 물들인 그 날, 시뻘겠던 호프 안 두 여인

[울산항 머리] 떠밀려온 "머리" 안에 들어 있던 이상한 물건

[예산 백골] 검은 봉지 안에 머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누구?

[대전 육교] 얼굴에 쇠파이프가, 사고인줄 알았는데 이상하다??

[살아난 남자] 분명 사망했으나, 3일 뒤 멀쩡히 돌아다니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