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같이 자다가 홀연히 사라진 아이들

어머니 몸 속에서 나온 DNA, 설마...

저주받은 듯 불운한 일이 반복되던 집안, 급기야..

[군산 지옥의 방] 소변이 뿌려져 있던 시신, 같이 있던 한 커플에 대한 제보

[서천 카센터] 아이들과 발견된 여자가 아내가 아니다? 아내는 어디에?

[12월 3주차 사건의뢰 몰아보기] 사건의뢰 전 주차 몰아보기

'왜 안 죽지?', 이번에도 그 집에서 119 신고가..

'사라진 딸'의 카드가 쓰이는데, "찾지 않아도 된다"는 문자만..

숲 속에서 간신히 만난 경비원, 그런데 돌변하더니

[예산 백골] 검은 봉지 안에 머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누구?

'백 그랜저'와 여자 실종 괴담, 스무 살 하영씨가 그 차를 타게 되는데..

유명 체인 식당 대표, 그녀의 집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사건

[보령 교회] 기독교인들만 노린다는 연쇄살인마, 충격적인 정체는?

살인 후 유흥을 즐겼다?! 인면수심의 그 놈 / 그 집의 은밀한 비밀 / 대천 영유아 유괴살인사건 / 대한민국살인사건 257회

[대전 육교] 얼굴에 쇠파이프가, 사고인줄 알았는데 이상하다??

[예천 락스 사건 ] 얼굴이 문드러지도록 락스를 부어 놓은 범인

[굴착기 기사] 증발해버린 남편, 그리고 의문의 여인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겨울 맨몸으로 발견된 남자, 믿을 수 없는 그 새벽의 이야기

[땅 속의 여인] 한 여자의 "뒤틀린 욕망"이 빚은 지독한 결말

멀쩡히 장사하다 갑자기 납치된 통닭집 아내, 근데 한명이 더 사라졌네? 20년 넘게 미제로 남은 이유

노래방의 여자만 노리던 연쇄살인마, 8년 뒤 다시 시작된 범행